[2024.03.30] 2024 이 달의 주목할 만한 전시-여성조선

 

이 달의 주목할 만한 전시

여성조선 | 임언영 기자 | 입력 2024.03.30 08:00

 


 

 

<함(咸): Sentient Beings> 백남준(1932~2006), 윤석남(1939~), 김길후(1961~) 3인전. 영원한 고전 <주역(周易)>의 서른한 번째 괘인 ‘함(咸)’의 의미를 통해 현대미술이 나아갈 방향을 묻고, 우리의 사유가 현대미술과 만나서 창조할 수 있는 상승효과를 탐구하기 위해 기획된 자리다. 세 작가의 예술을 통해 시대의 의미를 찾아볼 수 있다. 기간 2024년 03월 13일~04월 20일 장소 학고재

 


 

<참고>

이 달의 주목할 만한 전시 < culture < RE:CREATION < 기사본문 - 여성조선 (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