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2] 2024 KIAF(Korea International Art Fair) 단체전

 

9월, 서울은 세계 미술의 중심이 된다…미리보는 'KIAF-프리즈'

한국경제 | 성수영 기자 | 입력 2024.08.22 16:02 수정 2024.08.22 16:34

 


 

 

KIAF에 참여하는 주요 갤러리 부스의 공통점은 이처럼 ‘갤러리와 함께 오랫동안 일해온 소속 작가’에 집중했다는 점이다. 학고재갤러리도 지난해 광주비엔날레에서 박서보미술상을 수상한 엄정순을 비롯해 박광수, 김길후, 강요배 등 다양한 연령대 작가들을 선보인다. 우찬규 학고재 회장은 “상업성보다는 소속 작가를 알리고 키우는 데 집중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참고>

9월, 서울은 세계 미술의 중심이 된다…미리보는 KIAF-프리즈 | 한국경제

 

300여개 갤러리 동시 개장…아무리 바빠도 꼭 가야할 부스는?

한국경제 | 안시욱 기자 | 입력 2024.09.03 18:25 수정 2024.09.04 02:19 지면A26

 

 

  KIAF에선 한 곳의 갤러리와 오랫동안 합을 맞춰온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학고재도 지난해 광주비엔날레에서 박서보미술상을 받은 엄정순을 비롯해 박광수 김길후 강요배 등을 선보인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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