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8] 2020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新섞기시대_또 다른 조우’ 단체전 |
지역민들이 직캠 카메라를 통해 스스로의 이야기를 직접 전하는 ‘직캠 대세남여’! 이번에는 제9회 2020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新섞기시대전'을 앞둔 공주 연미산 자연미술공원으로 떠나본다. 100여 점의 야외 설치 작품을 둘러보며 자연미술의 매력을 느껴보고 40년 동안 자연미술 분야를 개척, 이끌어가는 고승현 운영위원장의 외길 인생, 한창 숲속에 작품을 설치 중인 작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과 미술이 꽃 피는 현장속으로 들어가 본다. / KBS대전 202008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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