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0] 2010 '순수거리_뛰어넘고 흐르면서 융합하기' 단체전

 

2010 순수거리_뛰어넘고 흐르면서 융합하기

Pure Distance_Leap, Flow, Mix-up 단체전 2010.06.09~2010.06.30

 

 

 

2010 아트플랫폼 지원사업 전시회 개최 안내



 출판클러스터 활성화 사업으로 파주 출판도시 공간 내 유휴 공간을 활용, 20명의 아티스트(회화,사진,공예)를 지원하는 "아트플랫폼 지원사업" 아티스트들의 전시회가 2010년 6월 9일~7월 8일 파주 출판도시 아시아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됩니다.

 '순수거리-싹트다 展 : 뛰어넘고 흐르면서 융합하기'란 주제로 진행되는 위 전시에  아티스트들의 작품 20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며, 입장대상은 일반인 대상이며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화창한 봄날씨에 파주 출판도시에서 펼쳐지는 문화의 향연을 경험하시기 바랍니.

<참고>

그곳엔 ‘그림’도 흐른다
문화일보 | 신세미 기자 | 입력 2010-06-10 14:04 수정 2010-06-10 09:59 19면




 1기 입주화가 20명… 100여점 작품 전시

 미래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하는 경기 파주출판도시에서 신진 미술작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가 펼쳐진다.

 출판도시 내 미술작가들의 작업공간인 아트플랫폼의 제1기 입주작가들이 참여하는 기획전이 파주출판도시 내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9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가 출판뿐 아니라 미술에서도 특화한 공간을 지향하기 위해 마련한 본격 문화행사다.

 주제는 ‘순수거리 - 뛰어넘고 흐르면서 융합하기’. 그저 책을 만드는 출판 특화 지역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의 명소로서 파주출판도시의 면모를 드러내는 기획이다. 이번 전시에는 파주출판도시의 아트플랫폼에 거주하며 작업 중인 제1기 입주작가 20명이 총 100여점의 작품을 발표한다.

 김언호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장은 “미술은 책과 더불어 파주출판도시의 중요 장르”라고 지목, “신진 미술작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아트플랫폼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이 책 문화와 통합되며 또 다른 차원으로의 진전이 이뤄지고 파주출판도시가 책의 도시일뿐더러 미술의 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뛰어넘다’ ‘흐르다’ ‘융합하다’ 등 세 가지 소주제별로 나뉘어 전시된다.

 출품작가는 김동기 이다 이동환 이연미 전수경 최진아 김규식 김두진 김호준 서용인 이지현 정진용 홍원석 김태중 박미례 윤성희 이재범 장우석 한지석 허미자씨 등 20명이다. 신세미기자 ssemi@munhwa.com


<참고>

호텔·영화관·생태 박물관… 없는게 없는 복합공간
문화일보 | 최영창 기자 | 입력 2010-06-10 14:04 수정 2010-06-10 09:59 19면



 파주출판도시는 단순한 책공장을 넘어서 다양한 문화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이다.

 무엇보다 출판도시의 심장부에 3개동으로 구성돼 있는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는 북카페와 헌책방, 갤러리(사진), 레스토랑, 은행 등이 한데 모여 있는 중심 문화센터다. 이곳의 1층에 위치한 북카페 인포떼끄와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다이닝 노을에서 갈대샛강과 출판도시가 어우러진 소박한 풍광을 배경으로 책을 읽거나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를 구성하는 3개동 중의 하나인 게스트하우스 호텔 지지향(紙之鄕)은 다양한 크기의 회의실과 공연장, 갤러리 등을 두루 갖춘 고품격 교육연수지원시설이다. ‘종이(또는 종이 예술)의 고향’이라는 의미를 가진 호텔 주변에 심학산과 헤이리, 통일동산 등이 인접해 있어 대규모 기업 연수나 국제 수준의 학회를 개최하는 데 손색이 없다는 게 출판도시문화재단의 설명이다.

 호텔 1층에 위치한 갤러리 지지향은 책과 종이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는 출판 전문 갤러리며, 2층에는 영월책박물관이 운영하는 고서점 호산방이 입주해 있다. 9개관을 갖춘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이채쇼핑몰, 푸드코트 등이 묶여 있는 씨너스 이채는 출판도시 상업지구에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영화관은 DMZ영화제 공간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민음사, 한길사, 열화당, 세계사 등 출판도시 입주 출판사들의 사옥에 설치된 복합 문화공간이나 북카페, 갤러리, 박물관 등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열화당은 북카페와 갤러리, 헌책방이 어우러진 문화 사랑방 열화당을, 어린이 그림동화 전문출판사인 여원미디어는 공연장과 갤러리, 북카페가 한데 모인 복합 어린이 문화센터 탄탄스토리하우스를 각각 운영 중이다.

 북아웃렛과 함께 놀이공간, 세미나실 등의 시설을 갖춘 멀티형 북숍인 김영사의 행복한 마음이나 어린이책 전문 출판사 비룡소에서 운영하는 상설 도서 할인매장인 아웃렛 까멜레옹 등에서는 저렴하게 책을 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도 경험할 수 있다.

 특수종이 전문회사인 두성종이가 운영하는 종이 정보센터인 파주 데포&갤러리와 광문각이 운영하는 다양한 생물 표본과 도서, 상품을 전시·판매하는 생태 박물관인 파주 나비나라 등도 출판도시의 명소다. 사라져 가는 활판인쇄의 전통을 계승·복원하고 있는 팩토리형 공간인 출판도시활판공방은 사전에 예약(031-955-0085)해야 견학이 가능하다. 최영창기자 ycchoi@munhwa.com


<참고>